싱크볼 교체 · 형태

대형 싱크볼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이 안 들어가서 교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대형 볼 문의는 대부분 같은 이유로 시작됩니다. 오븐 트레이, 에어프라이어 바스켓, 큰 궁중팬을 볼 안에 눕히지 못해서 매번 세워서 씻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리도구가 커진 만큼 볼도 따라 커져야 하는데, 예전 주방은 그 기준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개구부는 그대로 두고 볼만 큰 것으로 바꾸는 교체가 늘고 있습니다.

대형 사각 싱크볼을 설치한 주방 현장
인천 미추홀 현장 — 아티잔 EDU953 대형 볼 시공

얼마나 커야 충분한가

가로 폭보다 안쪽 유효 치수가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오븐 트레이가 40cm 안팎이라, 볼 안쪽 가로가 그보다 여유 있게 나와야 눕혀 씻을 수 있습니다.

깊이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안쪽이 넓어도 얕으면 물이 튀어 상판이 젖습니다. 20cm 안팎의 깊이가 확보되면 큰 냄비에 물을 받아도 안정적입니다.

개구부를 넓히지 않고 키우는 방법

많은 분들이 큰 볼을 넣으려면 상판을 잘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상부 거치형은 테두리가 상판에 걸치기만 하면 되니, 테두리를 얇게 만든 모델을 고르면 같은 개구부에서도 안쪽이 넓어집니다.

예전 볼은 테두리가 두껍고 안쪽 곡면이 커서 실제 쓰는 면적이 작았습니다. 요즘 사각볼은 모서리 반경을 줄이고 벽을 수직에 가깝게 세워, 겉치수가 같아도 용량이 확실히 큽니다.

그래도 부족하면 타공입니다

개구부 자체를 넓히는 작업입니다. 상판 재질과 남은 여유 폭에 따라 가능 여부가 갈립니다. 앞턱까지 거리가 부족하면 상판 강도가 떨어져 권하지 않습니다.

인천 미추홀 현장에서 아티잔 대형 볼을 넣을 때는 실측 결과 타공 없이 설치 가능한 것이 확인되어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사전 판정으로 불필요한 작업을 줄이는 것이 순서입니다.

커질수록 배수 설계가 중요해집니다

볼이 넓어지면 바닥 면적이 늘어나는 만큼 물이 배수구까지 흘러가는 거리도 길어집니다. 바닥이 평평하기만 하면 구석에 물이 남아 물때가 생깁니다.

그래서 대형 볼일수록 바닥 경사와 물길 설계가 중요합니다. 배수구 쪽으로 미세하게 기울어져 있거나 얕은 홈이 파여 있으면, 마지막 한 컵의 물까지 저절로 빠집니다.

제품을 고르실 때 바닥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세요. 완전히 평평한 것보다 배수구를 향해 결이 잡힌 쪽이 관리가 훨씬 수월합니다.

큰 볼을 넣기 전 확인

네 가지 중 세 개가 하부장 안에서 확인되는 항목입니다. 문의하실 때 하부장 문을 열고 찍은 사진을 함께 보내주시면 한 번에 판정됩니다.

큰 볼에서 자주 나오는 후회

볼만 키우고 수전을 그대로 두면 반쪽짜리가 됩니다. 볼은 넓어졌는데 물줄기가 한 자리에만 떨어지니, 구석은 손으로 물을 끼얹어 씻게 됩니다.

그래서 대형 볼로 바꾸실 때는 회전형이나 풀다운 수전을 함께 검토하시길 권합니다. 노원 현장에서 360도 회전 수전을 함께 설치한 것도 넓은 볼 어디든 물이 닿게 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예산 때문에 하나만 바꿔야 한다면, 지금 볼이 너무 좁아 못 쓰는 상황이 아닌 이상 수전을 먼저 바꾸는 쪽이 체감이 큰 경우도 있습니다. 현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어느 쪽이 나은지 말씀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볼이 커지면 상판 공간이 줄어들지 않나요

개구부가 같으면 상판 면적은 그대로입니다. 테두리 폭만큼만 차이가 나므로 체감되는 손실은 거의 없습니다.

큰 볼은 물을 많이 쓰게 되나요

설거지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볼에 물을 가득 받는 습관이면 늘어나지만, 흐르는 물로 헹구는 방식이면 차이가 없습니다.

저희 개구부에 어떤 크기까지 들어가나요

개구부 가로·세로 치수와 상판 사진을 보내주시면 설치 가능한 최대 모델을 골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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